어떤 상품인지 살펴볼까요?여기에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한 장르 혼합 콘텐츠와 AI 큐레이션까지 알잘딱깔센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주니 재밌게 보기만 하면 되겠네요.관객 혹은 시청자 여러분은 OTT를 얼마나 구독하고 계시나요. 저는 넷플릭스는 물론 디즈니플러스와 티빙과 웨이브와 쿠팡플레이 등 여러 서비스를 보면서 꿀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많이 구독하다 보니 그만큼 돈이 많이 나간다는 점이죠.앞서 언급했듯이 B tv pop+에서는 B tv+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요금제 하나로 애니와 키즈는 물론 방송과 다큐와 드라마와 영화까지 약 20만 편의 많은 작품을 보고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앞서 언급했듯이 수많은 OTT가 부담스럽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보고 싶은 분들께 B tv pop+를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실용적이니까요.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또한 최근 6개월 이내 극장에서 개봉했던 개봉작과 박스오피스에서 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를 최다 보유하고 있죠. 대중에게 있기가 높은 한국 드라마는 물론 중국과 영국과 미국과 일본까지 해외 드라마도 준비돼 있습니다. 예능도 많고요.마지막으로 다큐멘터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죠.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2023년 9월7일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열린 7979 동네방네 러닝크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3.09.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자칫 열사병과 심장질환을 부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온열 질환자 중 20대~40대 젊은 환자가 36% 이상(온열질환 감시체계 통계)을 차지했다. 3명 중 1명 이상은 젊은층인 셈이다. 러닝 중 숨이 차는 증상은 단순히 과운동 때문만이 아니라 심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최효인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무더위 속에서는 체온 조절과 혈류 변화로 인해 심장에 부담이 가중되는 계절”이라며 “특히 러닝처럼 심박수를 높이는 운동을 할 경우, 심박수 증가, 수분 손실 등이 겹쳐 협심증과 부정맥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숨이 차면서 가슴 통증, 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럼증 등이 동반된다면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했다. 최 교수는 “기저질환이 있다면 운동 전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운동 강도를 설정해야 하며, 심박수 측정기 등을 활용해 심박수를 체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여름철 러닝을 할 때 열사병의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중심 체온이 40°C를 넘어가는 열사병은 절반 이상의 사망률을 보이는 초응급 질환인 만큼 빠른 인지와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 열사병이 나타나기 직전 증상으로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이 있으며 의식이 저하되고 몸은 뜨겁고 건조하며 붉게 보인다. 열피로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나 오히려 피부는 뜨겁고 건조해 땀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호흡은 얕고 느리며 혈압이 떨어지기도 한다.신수정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무더운 날씨에 러닝을 하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빠져나가면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운동 중 갑자기 땀이 나지 않으면서 어지럼증, 의식 저하, 현기증 구토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