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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위원인데 청문회 대상 된 듯한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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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란저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2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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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전문변호사 유튜브 섬네일을 걸고, 페이스북에도 ‘6억 원을 장롱에 쟁여놓았다’는 글을 올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롱 속 현금 6억’, ‘검은돈’ 등은 심한 음해 수준이며, 김 후보자조차 수긍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강득구 의원은 간염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주 의원의 병역 면제 사유를 문제 삼았다. 그는 청문회에서 주 의원의 병역이 거론된 상황을 언급하며 “흥분된 반응은 사실상 자백에 가깝다”며 “본인도 병역 면제가 떳떳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주 의원이 1995년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해 재검을 받았고, 간염으로 5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면서 “문제는 해당 병명이 급성인지 만성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급성 간염은 6개월 이내 회복되는 병이어서 군 면제 사유가 될 수 없고, 당시 규정상으로는 7급 재검 대상에 해당한다”며 “면제를 받았다면 만성 간염이거나 다른 병명이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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