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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ie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02 17:01본문
사명과 에볼루션코리아 엠블럼 그리고 차명 모두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르노 누벨바그에 다녀왔습니다.renault nouvelle vague, 르노 누벨바그는 New Wave 다시 말해 새로운 물결을 의미합니다.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로장주 엠블럼 그리고 글로벌 르노의 차명을 적용해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르노'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것. 르노코리아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진행된 르노 누벨바그. 기존 익숙한 브랜드와 제품명 그리고 엠블럼에서 완전히 새롭게 일신한 르노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면르노 누벨바그먼저, 르노 코리아는 르노 코리아 자동차에서 자동차를 사명에서 제외했습니다. 여타 다른 브랜드가 그러하듯 자동차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자동차 제조사에 그치지 않고 무한하게 가능성을 확장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도약을 에볼루션코리아 의미하죠. 기존 르노 코리아 자동차 시절에 사용하던 태풍의 눈 엠블럼 또한 글로벌 르노의 로장주(다이아몬드) 엠블럼으로 변경했습니다. 과거 GM 대우가 한국 GM으로 그리고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했던 것과 동일하게 글로벌 브랜드로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보다 공고히 다지려는 모습.새롭게 적용되는 로장주 엠블럼은 지난 2021년 '르놀루션'에서 공개한 신규 엠블럼. 기존의 금속 질감에서 탈피해 전동화 및 전기차의 감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빛의 연출'을 적용한 것으로 글로벌 모델에는 2022년부터 탑재되어 왔습니다. 사명에서 자동차를 삭제하고, 엠블럼 또한 글로벌 르노의 로장주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 코리아 사장은 르노의 DNA를 강조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르노 누벨바그는 단순히 사명과 엠블럼 그리고 제품명의 변경에 그치지 않습니다. 에볼루션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보유한 뛰어난 생산, 연구개발 자산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량을 더하겠다는 것을 함께 말했기 때문.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Born France, Made in Korea로 이를 표현했죠. 이러한 변화에는 electro pop mobility라 명명된 르노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도 함께합니다. 일렉트로 팝은 F1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기술을 아우르는 르노 E-tech, 인포테인먼트 오픈R 링크를 중심으로 운전 경험의 혁신을 돕는 커넥티비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휴먼 퍼스트의 3가지 프로그램을 핵심 기반으로 한다고.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르노 누벨바그 현장에 세닉 E-테크를 전시하며 E-Tech의 미래를 보다 명확히 소개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 세닉 E-Tech는 르노의 배터리 전기차로 지난 2월 개최된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에볼루션코리아 2024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죠. 참고로 세닉 E-Tech는 내년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세닉 E-Tech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차 또한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르노코리아는 향후 3년간 매년 1대 이상의 신차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으로, 먼저 올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 모터쇼에서 중형 하이브리드 SUV '오로라 1'의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내년에는 앞서 소개한 세닉 E-Tech를 출시하며 배터리 전기차 시장의 재진출을 앞두었고, 내후년에는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 '오로라 2'가 예정되어 있다고.뉴 르노 아르카나사명, 엠블럼, 브랜드 전략의 변경과 함께 소개한 제품명의 변경. 먼저 기존 XM3에서 글로벌 모델의 이름으로 변경한 아르카나는 이름과 함께 디자인 그리고 구성에서도 글로벌 모델과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에볼루션코리아 라디에이터 그릴과 테일게이트에 자리하던 엠블럼은 르노 고유의 로장주로 변경되었고, 라디에이터 그릴의 패턴에도 로장주 로고를 응용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되었죠. LED 테일램프는 커버를 클리어 타입으로 변경해 한층 신선한 느낌을 불어 넣었습니다.실내 또한 스티어링 휠 혼 커버의 엠블럼을 로장주로 변경하는 등 안팎으로 완전한 르노 아르카나로 탈바꿈했습니다.사명, 엠블럼, 제품명의 변경과 함께 트림 명칭 또한 변화를 두었습니다. 기존 LE, RE, 인스파이어의 세 가지 트림을 글로벌 르노의 체계와 동일한 에볼루션, 테크노, 아이코닉으로 변경한 것. 명칭을 변경했을 뿐 트림 구성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아울러 이지 커넥트로 명명된 인포테인먼트 또한 오픈R 링크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가격은 모든 모델에서 소폭 인상을 단행했는데, 올 초 큰 폭의 에볼루션코리아 가격 인하를 단행했기 때문에 경쟁력은 여전한 수준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1.6 GTe 에볼루션 2,285만 원, 테크노 2,498만 원, 아이코닉 2,730만 원 / TCe260 아이코닉 2,914만 원, E-TECH for all 테크노 2,845만 원, 아이코닉 3,102만 원, 아이코닉 E-Tech 디자인 패키지 3,167만 원.뉴 르노 QM6제품명을 변경한 XM3와 달리 QM6는 엠블럼에만 변화를 두었습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시절 이전부터 사용했던 태풍 엠블럼을 대신해 로장주 엠블럼을 차체 곳곳에 위치했죠. 엠블럼을 제외한 변화는 두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모델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아르카나와 달리 QM6는 국내 시장에 포커스를 두고 있고, 기존 QM6의 인지도가 높은 덕분에 변화를 위한 변화를 선택하지 않은 모습이죠. 트림 명칭을 에볼루션코리아 글로벌 모델과 동일하게 가져간 아르카나와 달리 QM6는 트림 명칭에도 변화를 두지 않았습니다.익숙한 LE, RE, 프리미에르 모두 사용하며 파워 트레인에 따라 트림 레벨을 조정하는 수준으로만 변화를 두었습니다. 예컨대 2.0 GDe는 LE를 삭제해 RE와 프리미에르만 판매하며, 2.0 LPe는 프리미에르를 삭제해 LE와 RE만을 판매하는 것.가격은 트림에 따라 소폭 조정을 두어2.0 LPe LE 2,840만 원, RE 3,220만 원 / 2.0 GDe RE 3,220만 원, 프리미에르 3,720만 원 / 2.0 LPe 퀘스트 밴 2,495만 원, 비지니스 2,690만 원, 어드벤처 3,070만 원입니다.르노 성수르노 누벨바그를 진행한 르노 성수는 르노코리아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기본으로 카페와 팝업 스토어, 르노 브랜드 에볼루션코리아 컬렉션 '디 오리지널 르노'판매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죠.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전시장 전체를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표준에 맞춰 리뉴얼 했는데 프랑스 르노 본사 디자인팀이 참여해 르노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70 르노삼성자동차 성수사업소르노 누벨바그로 시작되는 르노의 새로운 물결, 올해 출시가 예정된 오로라 1을 필두로 한 르노의 변화에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르노코리아로부터 행사에 초대받아 작성된 콘텐츠입니다.관련 콘텐츠 보기모터리뷰자동차 브랜드의 이름을 내건 공간이 자동차를 구매하고, 서비스 받는데 한정되었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르노코리아의 서브 컴팩트 SUV, 2024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만나봤습니다. 지난 2020년 국내에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SUV, 2023 더 뉴 QM6 LPe를 에볼루션코리아 만나봤습니다. QM6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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